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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후반기 상임위원장단 구성

행자 문승우, 환복 이명연, 농경 김철수, 문건 이정린, 교육 김희수
30일 운영위원장 선거 끝으로 원구성 마무리 짓고 다음달 새 출발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06월 29일 16시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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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 잘 펼치겠습니다!"

29일 전북도의회 후반기 원구성 선거를 통해 선출된 상임위원장단 당선인들이 두 손을 맞잡은 채 의정활동을 잘 펼쳐보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왼쪽부터 김희수 교육위원장, 문승우 행정자치위원장, 이명연 환경복지위원장, 김철수 농산업경제위원장, 이정린 문화건설안전위원장./정성학 기자





■제11대 전북도의회 후반기 상임위원장단 선거



전북도의회 후반기 상임위를 이끌어갈 상임위원장단도 구성됐다.

도의회는 29일 상임위원장단 선거를 통해 모두 5석이 걸린 각 상임위별 위원장을 선출했다. 상임위원장단 선거 또한 앞서 치러진 의장단 선거와 마찬가지로 단일정당 독주체제를 구축한 더불어민주당 경선을 통과한 후보자들이 그대로 당선됐다.

행정자치위원장은 문승우(군산4), 환경복지위원장은 이명연(전주11), 농산업경제위원장은 김철수(정읍1), 문화건설안전위원장은 이정린(남원1), 교육위원장은 김희수(전주6)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들은 모두 과반 이상 득표에 성공해 당선 처리됐다.

문 행자위원장 당선인은 전체 유효투표 37표 중 30표를 받았다. 이 환복위원장 당선인은 34표, 김 농경위원장 당선인은 34표, 이 문건위원장 당선인은 32표, 김 교육위원장 당선인은 33표를 받았다.

문 행자위원장 당선인은 “행정자치위원회는 예산, 인사, 감사, 조직 등 도정의 주요 기능을 살피는 매우 중요한 상임위원회”라며 “앞으로 2년간 동료 의원들과 함께 효율적인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 등을 통해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환복위원장 당선인은 “임기동안 공동체와 지역사회를 지속시킬 수 있는 친환경 정책을 마련하는데 각별한 관심을 두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지방이전 공공기관이 지역과 상생하며 발전하는 방안을 모색하는데도 힘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김 농경위원장 당선인은 “도민들이 어렵고 힘들어할 때 일수록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할 의회의 역할이 더 중요하다”며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중소상공인이 신명나게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모든 역량을 모아내겠다”고 약속했다.

이 문건위원장 당선인은 “상임위원들이 집행부에 대한 건강한 비판이나 견제 등과 같은 의정활동을 잘 펼칠 수 있도록 우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북의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을 지역발전 동력으로 삼을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는데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교육위원장 당선인은 “전북교육이 도민의 신뢰와 사랑 속에 전북의 미래를 열어가는 디딤돌이 되고 모든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 희망의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교육행정을 철저하게 감독하고 견제하는 동시에 협력할 일은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의회는 30일 운영위원장 선거를 끝으로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 짓고 다음달 1일 새출발 할 예정이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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