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7월09일19시10분( Thursday ) Sing up Log in
IMG-LOGO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 코로나19로 취소 결정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6월 29일 16시12분
IMG
세계 태권도 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소됐다.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조직위원회는 최근 제2차 운영위원회의를 갖고 대회 개최여부를 두고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취소 결정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취소 결정은 해외선수단이 불참하는 등 반쪽짜리 대회로 전락할 수 있고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겠다는 특단의 조치다.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는 201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대규모 국제대회다. 지난해에는 해외 25개국 362명, 국내 1904명 등 총 2,266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했다.

강영수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조직위원장은 “전주시와 전라북도, 그리고 세계 태권도 가족 여러분께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내년도 전주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더욱 풍성하고 알찬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는 올해 상반기 전주시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어울림한마당 전국킥복싱대회, 춘계 전국 중고등 검도대회, 전국 댄스스포츠대회 등 9개 전국규모 체육대회의 개최 일정을 연기했다. /공현철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공현철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