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7월14일20시45분( Tuesday ) Sing up Log in
IMG-LOGO

정읍시, 주산지 일관 기계화 사업 추진

전용 농기계 활용 농촌 인력 부족 해소 기여


기사 작성:  박기수
- 2020년 06월 29일 13시14분
IMG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의 인구감소와 고령화, 여성화에 따른 노동력 문제 해결을 위해 금년 주산지 일관 기계화 사업, 즉 장기임대를 추진한다.

‘주산지 일관 기계화 사업’은 일손 부족 해결과 농가 경영 개선을 위해 밭 농업 기계화 율을 논 작물 수준으로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밭작물인 콩과 양파, 고추 등 주산지 집단 생산단지를 중심으로 파종에서 수확까지 일관 기계화에 필요한 농기계를 구입해 임대하는 형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18~19년도 사업을 추진해 지역농협과 연구회, 작목반 등 6개소(사업비 12억)에 27종 36대의 파종 과 수확 농기계를 장기 임대했다.

올해는 2개소(사업비 4억)에 6종 8대의 농기계의 장기임대를 추진해 농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장기임대는 농기계가 필요한 시기에 적절히 이용할 수 있고 주변 농가의 농 작업 대행까지도 겸할 수 있어 농가들이 만족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이 고령화됨에 따라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 밭작물 재배가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주산지 일관 기계화 사업이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정읍=박기수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기수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