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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원예 산업종합계획 이행평가 ‘최고 A등급’

2020년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사업추진 평가 최고 등급 확정


기사 작성:  박기수
- 2020년 06월 29일 13시12분


정읍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한 ‘2020년 원예 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평가’와 전북도에서 주관한 ‘2020년 통합마케팅 조직 사업추진 실적평가’에서 각각 최고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인센티브로 산지유통활성화자금 최대 30억 원에 대한 무이자 금리 지원 혜택과 도비 1억 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원예 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평가는 농림부가 지자체 원예농산물 생산․유통 종합육성계획인 원예 산업종합계획의 체계적 관리·정부정책과의 효율적 연계 등 원예 산업종합계획의 효율적 운영 유도를 위함이다.

전국 123개(지자체 115개, 품목광역조직 8개)를 대상으로 실시했고, 통합마케팅조직 사업 추진실적 평가는 전북 16개(통합마케팅조직 13개, 품목광역조직 3개)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시는 그동안 산지유통조직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행정과 관내 지역농협이 참여하는 원예 산업발전협의회와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통합마케팅을 위한 원예 산업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양지 과장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관내 참여농협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농산물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노력 하겠다”며 “품목별 조직화를 더욱더 결속하고자 농가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해 정읍 농산물의 위상을 높이고 새로운 소득 작물 개발과 농가소득 증대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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