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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농업용 드론 자격증반 운영


기사 작성:  이형열
- 2020년 06월 29일 12시51분
무주군이 7월 20일부터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을 실시한다.

신청은 7월 8일까지 받는다.

대상은 영농 경력 3년 이상 관내 농업인 중 운전면허 2종 이상 소지하고 있으면 된다.

드론 자격은 12kg 초과 150kg 이하의 무인비행장치를 이용해 사용 사업을 하는 조종사가 취득해야 하는 국가자격증이다.

이론교육 20시간을 이수하고 비행실습(시뮬레이션 비행 20시간)과 비행시험 후 취득할 수 있다.

무주군은 7월 14일까지 대상자를 선정한 후 20일부터 24일까지 농민의 집 정보화 교육장에서 무인항공, 비행원리, 항공기상, 항공법규, 농업방제용 비행운용이론, 비행교수법 등 이론 및 모의 비행요령(이착륙, 제자리 비행)에 관한 교육을 진행한다.

실기교육은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11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차례에 걸쳐 진행하며 1차는 이착륙 및 제자리비행, 전·후진 및 삼각비행, 원주비행 러더턴 등 기본비행에 관한 내용을 교육한다.

2차는 정상접근 및 측풍접근 착륙 등 종합숙달비행을 실습할 계획이다.

무주군은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 추진에 사업비 3,000만 원을 투입, 1인당 150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 한다.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업기계팀 배진수 팀장은“병해충 방제와 종자 파종 등 농업용 드론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필요성이 커져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됐다”며“드론 활용을 유도해 무주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등 교육에 내실을 기해 드론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법률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나가는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농업기계 임대(82종 424대 보유)실적 10% 증가를 목표로 농가의 농업기계 구입비 경감에 기여 한다는 계획이다.

또 벼·보리 수확을 비롯한 정지작업, 사료용 옥수수 파종, 콩 선별 등 농작업 대행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농촌인구 고령화 및 감소에 따른 인력난을 해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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