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심야에 바다에서 골뱅이 채취하다 고립된 50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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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 바닷가에서 홀로 골뱅이를 채취하다 고립된 50대가 구조됐다.

부안해양경찰서는 지난 27일 오전 12시 34분께 부안 변산해수욕장 송포항 100m 해상에서 A(50)씨를 구조했다. A씨는 골뱅이를 채취하다 물이 차오르자 갯바위로 올라가 구조를 기다린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A씨가 차량에 휴대폰 등 소지품을 보관하고 있어 신고할 방법이 없는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바다를 나가기 전에 반드시 물때와 해양날씨를 확인해야 한다”며 “서해안은 조석 간만의 차가 심해 고립 되는 경우가 많으니 응급상황이 생기면 신속히 신고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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