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7월09일19시10분( Thursday ) Sing up Log in
IMG-LOGO

전북체고 여자 사이클팀, 전국대회‘우뚝’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6월 28일 13시48분
IMG
28일 전라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최근 강원도 양양에서 펼쳐진 ‘2020 KBS 양양 전국 사이클 선수권대회’에서 전북체고 여자 사이클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첫 국내에서 열린 사이클 대회다.

전북체고 사이클팀은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을 수확하면서 여고부 종합우승기를 들어올렸다.

개인경기 부문에서는 황현서가 500m와 스프린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임하랑은 포인트(16km) 경기에서 1위에 올랐다. 또 단체추발(4km)과 단체 스프린터에서도 2위를 기록했고 제외경기에서도 값진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황현서는 최우수선수상을 받았고 김영훈 감독은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했다.

김영훈 감독은 “코로나19 여파로 훈련을 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많았는 데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공현철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