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전라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최근 강원도 양양에서 펼쳐진 ‘2020 KBS 양양 전국 사이클 선수권대회’에서 전북체고 여자 사이클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첫 국내에서 열린 사이클 대회다.
전북체고 사이클팀은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을 수확하면서 여고부 종합우승기를 들어올렸다.
개인경기 부문에서는 황현서가 500m와 스프린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임하랑은 포인트(16km) 경기에서 1위에 올랐다. 또 단체추발(4km)과 단체 스프린터에서도 2위를 기록했고 제외경기에서도 값진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황현서는 최우수선수상을 받았고 김영훈 감독은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했다.
김영훈 감독은 “코로나19 여파로 훈련을 하는 데에도 어려움이 많았는 데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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