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음료 군산공장에서는 23일 군산시를 방문, 지역 인재양성에 써 달라며 1,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 자리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한 이동진 주류 영업본부장, 홍승표 군산공장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칠성음료 군산공장은 1945년에 설립된 군산지역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으로서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활동을 통한 기업과 지역의 상생을 위한 ‘내 고장 사랑 캠페인’등의 나눔 실천에 앞장서오고 있다.
이날 기탁한 장학금은 내고장 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롯데칠성음료 군산공장이 지난 1999년부터 시작하여 22년동안 진행되어 오던 것으로 2017년부터는 매년 상·하반기 총 3천만원의 장학금의 기탁에 따른 것으로 현재까지 누적된 기탁 금액은 3억6천만원에 달한다.
이번에 기탁한 장학금은 군산과 전북지역에서 판매된 ‘청하’, ‘처음처럼’, ‘대장부’ 등 롯데칠성음료의 주류 제품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된 것으로 군산지역 인재육성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동진 주류 영업본부장은 “군산 시민들의 롯데칠성음료에 대한 변함 없는관심과 애정에 보답하는 뜻에서 1999년부터 매년 장학기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최근 국내외를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실물경기 침체 등으로 전세계가 힘들어하고 있는 가운데, 롯데칠성음료는 당사의 군산공장을 필두로 군산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 군산공장은 1945년에 설립, 76여년간 군산 지역과 함께 해 온 향토기업으로 우리나라 대표 청주 ‘백화수복’과 ‘청하’는 물론, 고급 수제 청주 ‘설화’, 소주 ‘처음처럼’, 전통 증류식 소주 ‘대장부’를 생산하고 있으며, 정통1등 요리주 ‘미림’ 등을 생산해오고 있다./군산=백용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