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의원, 김제-부안 농작물 침수피해 현장 방문

농경지 침수 피해 현장 방문 피해 농가와 해결책 모색 전북도 김제 부안 농어촌공사 등 관련 부처와 역량 모아야 주말 민심탐방 집강소 개최 보훈 정책 수립 위한 김제지역 보훈단체 목소리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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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이원택(더불어민주당 김제부안) 의원이 현장 정치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6월 초 국회 등원 후 의원회관 및 보좌진 시스템 구축에 몰입한 이 의원은 주말 동안 지역에 머물며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 마련에 나섰다.

특히 지난 14~15일 폭우로 인해 김제 부안 지역 농경지 침수 및 해수 역류 피해 사례가 발생했고 이 의원은 직접 현장을 찾아 피해실태를 점검했다.

김제시와 부안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평균 강수량은 김제 106mm, 부안 63mm로 농작물 침관수 피해가 발생했다. 이 의원은 14일 부안 호암방조제와 곰소항 상습 수해지구, 보안면 해수피해현장 등 3곳을 방문해 해수 역류로 인한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부안지역의 경우 훼손된 방조제 등을 통해 유입된 해수로 피해가 발생했으며 이 의원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방조제 보수 관련 예산은 전북도 심사를 통과해 현재 행정안전부 최종심사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의원은 다음날에도 만경읍과 청하면, 공덕면 등 김제지역 침수 피해 현장 7곳을 방문, 상황을 점검했다. 정영길 씨는 “이번 하루 동안의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일어나 장마가 시작되면 피해가 커질 수도 있어 걱정”이라며 배수로 확장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전북도와 김제시, 부안군, 농어촌공사 등 관련 부처와 협의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 의원은 13일 김제 보훈회관을 찾아 ‘제1회 민심탐방 집강소(민원인의 날)’를 개최했다. 이원택 의원은 1894년 동학농민항쟁 당시 전주화약을 기점으로 세워진 최초의 지방자치기구 성격의 치안·행정을 담당했던 대의기관인 집강소에서 이름을 빌려 민원인의 날 명칭을 ‘민심탐방 집강소’로 정했다. 첫번째 집강소에는 6.25참전유공회 등 7개 김제지역 보훈단체장과 회원이 참석해 다양한 정책과 대책을 제시했다.

이날 보훈단체는 △보훈회관 앞 시내버스 승강장 설치 △장애인 콜택시 차량 보훈회관 전속 배치 △보훈단체 운영비 지원 △미망인 보조금 인상 △월남참전비·전몰유적비 이전 등 다양한 의견을 발의했다.

이원택 의원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단체 관계자를 첫 민원인으로 만나게 됐다”면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백용규ㆍ강영희 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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