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7월07일18시59분( Tuesday ) Sing up Log in
IMG-LOGO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신청 서둘러야"

5일자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마감
선불카드나 상품권은 주민센터가 계속해서 접수
“경제 살리려면 모두 신청하고 전액 사용해야”

기사 작성:  정성학
- 2020년 06월 04일 17시21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용 재난지원금을 카드에 담아 쓰려면 서둘러야만 할 것 같다.

전북도에 따르면 5일자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충전 방식의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신청기간이 마감된다. 따라서 두 카드에 재난지원금을 충전해 사용하고자 하는 주민들은 5일중 신청서를 접수해야만 한다.

접수 마감시간은 카드사, 또는 관계 은행별로 다 다르다는 점도 주의해야만 한다. 대체로 온라인이나 전화 자동응답시스템(ARS)은 자정까지, 은행창구는 영업시간 내로 정해졌다.

아울러 기부금을 정정할 필요가 있는 주민들 또한 5일중 그 정정 신청서를 제출해야만 한다.

특히, 재난지원금 산정 기준일(3.29) 이후 다른 시·도에서 전북으로 이사왔거나 이사할 계획이 있는 주민들의 경우 일단 5일까지 카드 충전을 신청한 후 6일부터 사용지역 변경절차를 밟아야 한다.

반대로 선불카드나 상품권의 경우 종전처럼 계속 신청 할 수 있다.

접수창구 또한 종전과 동일한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이다. 다만, 태어난 해(생년)를 기준삼아 접수일을 나눈 요일제 적용 여부는 지자체별로 다 다른만큼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게 좋다.

구형보 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재난지원금은 8월 31일까지만 사용할 수 있도록 기한이 정해져 있어서 이 때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며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그 기한 안에 전액 사용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4일 현재 도내 재난지원금 수령자는 전체 지급대상 96%인 78만6,000여 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금액으론 전체 약 98%인 4,937억 원대로 추산됐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정성학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