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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혈액수급 위기 해소 위한 헌혈운동 ‘동참’

4일 전주시청, 5일 완산구청, 8일 덕진구청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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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보건소는 4일 불안정한 혈액수급 문제를 해소하고 헌혈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전주시 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

시는 이날 전주시청을 시작으로 오는 5일에는 완산구청, 8일에는 덕진구청 청사 앞에서 각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헌혈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을 원하는 시민들은 △헌혈의집 고사동센터 △헌혈의집 효자센터 △헌혈의집 덕진센터 △헌혈의집 전북대센터 △전북혈액원 등 5개 헌혈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단, 건강하고 안전한 헌혈을 위해 전날 금주와 과로를 피하고 4시간 이상 숙면을 취한 뒤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참여할 수 있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혈액검사 △혈압체크 △빈혈검사 △간기능 검사 △B·C형 간염검사 △매독항체검사 △에이즈검사 등 건강검진 기회를 갖게 되며 헌혈증과 기념품 등 혜택도 제공된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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