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서가 4일 오전 제65회 현충일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신일섭 서장을 비롯 간부들이 정읍시 칠보면 충혼탑을 찾아 추념식을 가졌다.
칠보 충혼탑은 敵 2,500여명에게 정읍 칠보발전소 일대를 포위당하자 51년 당시 경찰 75명으로 탈환한 차일혁 경무관의 경찰혼이 새겨있는 곳으로 매년 지역주민과 유가족 등이 참여한 가운데 참배가 거행되고 있다. 신일섭 서장은 “국가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산화한 선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본 받아,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정읍경찰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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