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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근의 활을 당기듯, 신중하게 글쓰기를 하라


기사 작성:  이종근
- 2020년 06월 04일 11시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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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처럼 읽고 연암처럼 써라(저자 간호윤, 출판 소명출판)'는 마음 갖기(심론, 心論), 사물 보기(관론, 觀論), 책 읽기(독론, 讀論), 생각하기(사론, 思論), 내 글쓰기(서론, 書論)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글쓰기는 마음 자세로부터 시작해 마음 자세가 갖춰진 뒤 사물을 제대로 관찰할 수 있고, 사물을 관찰할 수 있어야만 책을 제대로 읽으며, 책을 읽을 줄 알아야만 제대로 된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제대로 된 사고를 할 수 있는 단계가 되어야만 비로소 글을 쓸 수 있게 된다. 각 장(론, 論)은 다시 계(計)로 세분됐다. ‘론’이 방법이라면 ‘계’는 ‘론’을 구성하는 구체적 갈래이다. 1계에서 37계는 글쓰기의 처음부터 끝을 염두하고 구성했으나, 필요에 의해 자유롭게 뽑아 읽어도 도움이 될 터이다. 저자는 ‘마음으로 쓰는 것’으로 ‘진정성’ 있는 글쓰기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다산과 연암의 글들뿐 아니라, 여러 학자들이 말하는 독서와 글쓰기 방법에 관련된 글들을 수록, 제대로된 글쓰기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부록 부분에 글쓰기 관련 책들을 수록하여 참고할 만한 책들을 추천했다.진실한 사상이나 신념, 정열인 욕구 표현, 고심참담한 마음으로 깊이깊이 들여다봐라! 주제는 그곳에 이미 있다. 지금부터 천근의 활을 당기듯, 신중하게 글쓰기를 하라./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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