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고수면사무소가 지난 2일부터 도로변 풀베기사업을 시작해 도로 주변에 무분별하게 자라난 잡초들은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방해하는 요소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이들은 웃자란 풀에 의해 인도와 도로의 경계지점이 가려지면 자칫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서 고수면사무소는 오는 15일까지 관내 지방도, 군도, 면도, 리도 등 10개 구간을 대상으로 도로변 풀베기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상례 면장은 “사업기간 중 안전조끼 착용과 신호수 배치 등 작업자의 안전을 위한 조치 이행 여부도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효율적인 작업 추진과 함께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고 밝혔다./고창=안병철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