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는 노암산업단지 근로자 행복주택 건립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지역본부와 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근로자 행복주택건립사업은 남원시와 LH가 산업단지 내 근로자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신청, 지난해 10월 선정돼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지하2층 지상8층 규모의 임대아파트 120세대를 건립한다.
이번 협약은 남원시가 노암산업단지 내 지원시설 부지를 LH에 매각해 전체사업비의 10%를 부담하고 기타 건축에 따른 각종 인·허가를 지원하며, 나머지 사업비에 대한 부담과 완공 후 운영은 LH가 전담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남원시는 조속한 시일 내에 실시설계와 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거쳐 9월에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완공은 2022년 상반기로 잡고 있다.
행복주택은 청년층과 인근 기업체 근로자에게 우선 공급돼 저렴한 임대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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