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이 지역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경쟁력 있는 품목을 중심으로 전문교육을 추진한다.
군은 지역의 주요 소득작목에 대한 농업인의 전문기술 습득을 통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오는 5일~12일까지 수박, 오이 등 4품목에 대한 전문교육을 작목별 주산지 읍면별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경쟁품목에 대한 영농기술향상의 일환으로 유통과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교육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교육생 입장 전 마스크착용, 발열체크, 손소독제 비치와 함께 교육장 내에선 좌석간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 준수에도 만전을 기한다.
현재 군은 지역농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한우, 사과, 토마토, 오미자, 고추, 인삼, 두릅, 양파, 양봉, 쌈채소, 감자, 시설상추, 약용작물, 오이, 수박 등 15개 경쟁우위품목을 선정하고 집중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수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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