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유산국립공원이 여름철을 맞아 오는 8월 31일까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공원내 계곡에 입수통제시설을 설치하고 안전감시요원을 배치해 순찰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안전교육과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다각적인 예방 활동으로 탐방객들의 안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물놀이 안전관리 대상지역은 설천지구 제2인월교-백련담, 수심대-파회-만조탄-추월담, 가의암-함벽소-일사대-학소대-와룡담, 두길교 일원-방재계곡 방향 50m 등 4개 구간과 안성지구 통안교상단-칠연계곡 1개 구간, 안전사고 우려지역으로 관리되는 덕유대야영장 계곡 1개소 등이다.
덕유산국립공원 심요한 재난안전과장은 “단 한건의 물놀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탐방객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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