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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 기숙사 학생 1,100명 코로나19 선제 검사 추진

전국단위 모집학교(29교) 중 타시도 거주자로 향후 입사학생 대상

기사 작성:  공현철
- 2020년 06월 01일 16시31분
전북도교육청은 1일 전국단위 모집학교 29교 중 타시도 거주자 고1과 중1~2 학생 1,100명을 대상으로 기숙사 입사 전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전라북도청질병관리본부와 협력해 2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학교에서는 시군 보건소와 검사일정, 장소 등을 협의 후 진행, 1인당 검사비 6만5,000원 전액을 예비비를 활용해 지원할 예정이다.

애초 도교육청은 전국단위 모집학교 기숙사 입사 학생 5,500명 전체에 대해 3억6,000만원을 들여 전수조사를 추진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전북질병관리본부로부터 기숙사에 입사한 학생들에게서 현재까지 특별한 이상징후가 없는 등 검사 추진은 실효성이 적다는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검사대상을 축소했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학교 기숙사의 안정적 운영을 위하여 ‘코로나19 예방 학교기숙사 운영 대책 회의’를 통해 가능한 한 1인 1실 사용을 권장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의 건강 보호와 함께 안정적 학업여건이 조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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