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스마트 청사 안내시스템’을 구축하고 6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스마트 청사안내시스템은 방문객이 손쉽게 스크린을 터치, 검색해 원하는 정보를 디지털로 제공받는 시스템이다.
시는 시청 및 의회 청사 현관과 각 부서 출입구에 터치스크린 29대를 설치해 다양한 디지털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사 안내시스템에는 직원 담당업무, 전화번호, 재실정보 외에도 관광안내, 포토갤러리 등 각종 시 정보가 담겨있어 민원인들이 기기를 통해 어느 때나 부서의 위치와 층별 배치도, 직원 좌석배치 등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인사이동 때마다 매번 제작·게시해야했던 좌석 안내도 같은 경우는 이번 시스템 구축에 따라 내부행정시스템과 연계되면서 스마트 청사안내시스템에서 자동 반영돼 효율성과 편리성까지 갖추게 됐다”며 “여기에 디지털 홍보 게시판 기능까지 강화해 시 주요 행사나 시정 홍보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자동 실행케 해 민원인들에게 더욱 생생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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