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 기반 혁신형 창업 생태계 구축

전북지식재산센터, 창업ZONE 제23기 교육생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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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 전북지부 전북지식재산센터(센터장 김일)는 지난 26일 지역 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혁신형 창업으로 구현시키기 위한 맞춤형 교육인 IP(지식재산) 창업ZONE 제23기 교육생 수료식을 가졌다.

IP창업ZONE 교육은 특허청과 전라북도의 지원으로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20.1.1.이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및 고도화를 통해 교육생의 아이디어를 권리화(특허출원)함으로써, 혁신형 창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반을 제공하는 맞춤형 컨설팅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5년 제1기를 시작으로 기수별로 20명 내외의 수료생을 발굴하고 있다.

교육은 총 4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되며, 올해 첫 기수인 23기 교육은 18명이 신청해 지난 18~26일까지 7일간 지식재산권 창출 및 활용 전략을 비롯해 아이디어 비즈니스 모델 설계 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선행기술조사, 크라우드펀딩 및 IP(지식재산)금융 등 맞춤형 혁신창업과정으로 진행돼 이 날 15명이 수료했다.

IP(지식재산)창업ZONE 교육수료생에게는 아이디어 상담을 통한 지식재산 고도화 및 권리화 지원, 3D모델링 설계, IP창업 후속지원으로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홍보영상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 IP(지식재산)창업ZONE 교육은 총 4기수를 진행할 계획이며, 교육수료생에게는 창업지원 및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지원사업을 연계할 계획이다.

교육수료생들은“항상 생각해오던 아이디어가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듣고 창업 아이템으로 구체화 시키게 됐다”며, “이제 3~4개월 정도 아이디어 고도화를 통해 특허로 권리화해 혁신 창업의 대열에 동참하려고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전북지식재산센터 김일 센터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경제가 많이 활성화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이제 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 중 하나는 지식재산 기반 혁신형 창업뿐”이라면서“앞으로도 전북지식재산센터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북 지역 내에서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교육수료생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통해 지역경제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IP(지식재산)창업ZONE의 교육비 및 기타 부대비용은 무료이며,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전북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교육일정을 확인하거나 전북지식재산센터(063-252-9301)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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