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차량 수차례 훔친 5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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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경찰서는 21일 승용차와 트럭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A(54)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2일 새벽 2시께 전주 덕진구 금암동의 길가에 주차된 승용차를 훔치는 등 2~15일 심야에 5차례에 걸쳐 차량 5대와 2,270만원 상당의 재물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등을 조사해 지난 19일 전주 덕진구 인후동의 마지막 범행 장소와 2㎞ 떨어진 지점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그는 체포될 당시 훔친 트럭에서 잠을 자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공무집행방해 등 전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호태 덕진경찰서 강력계장은 “A씨가 일정한 주거지와 직업 없이 노숙 생활을 해, 도망갈 우려가 있어 긴급 체포하고 구속했다”고 말했다. /강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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