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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도로공사 임직원,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 보내

기사 작성:  박상래
- 2020년 05월 21일 16시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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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과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임직원은 21일 1365 자원봉사포털(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과 연계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양파 주산지인 완주군 고산면 일원에서 숫양파(꽃대가 올라오는 양파) 뽑기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지난 13일 양 기관의 업무협약 후 처음으로 협력하여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숫양파의 다량 발생에 따른 생산량 감소 및 영농철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 농업인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전북농협·전주완주시군지부·고산농협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해 숫양파 뽑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전북농협은 사회공헌 전문기관인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기관·단체에게는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농촌봉사활동을 적극 권장하는 ‘범국민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지난 5월부터 전개해 나가고 있다. 한편, 1365 자원봉사포털과 연계된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활동증명서를 발급해 주고, 농가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생수, 작업도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성일 본부장은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을 만들기 위해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일손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현실을 더욱 예의주시 하겠다.”며 “농촌봉사활동에 농업·농촌을 사랑하는 국민들과 기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 본부장은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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