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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가끔 허튼 생각이 가득하다는 걸 느끼니?”


기사 작성:  이종근
- 2020년 05월 21일 14시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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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튼 생각: 살아간다는 건 뭘까(저자 브리타 테켄트럽, 출판 길벗어린이)'는 나와 세상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그림책이다.“너도 가끔 허튼 생각이 가득하다는 걸 느끼니?” 머릿속을 스쳐가는 수많은 질문들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인간과 삶에 관한 조금 단순해 보이는 질문들부터 쉽게 답을 하기 어려운 심오한 철학적 질문까지, 우리 머릿속을 가득 채우는 생각과 질문들이 담긴 책이다. 나와 우리, 과거와 미래 등에 대한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익숙하면서도 낯선 질문의 바다로 초대한다.“나는 커서 뭐가 될까?”, “세상을 내 안에 품을 수 있을까?”처럼 나 자신에 대한 생각들부터, “우리가 다시 잘 지낼 수 있을까?”, “겨울이 영원히 끝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등 내 주변과 자연에 대한 질문, 그리고 “저 별을 딸 수 있을까?”, “다른 사람들은 나에게 무얼 비밀로 할까?”와 같이 사람들과의 관계, 꿈과 상상에 대한 질문들로 흐르다 결국 생각하는 일, 생각을 통해 느껴지는 것을 스스로 돌이켜보고 느끼게 되는 것으로 확장된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를 막론하고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허튼 생각과 질문들은,게 끝없는 생각의 시간 속에서 내면의 나를 만나게 하기도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삶의 방향을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될 터이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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