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6월04일19시15분( Thursday ) Sing up Log in
IMG-LOGO

남원시, 춘향골 시설하우스 복숭아 본격 출하


기사 작성:  박영규
- 2020년 05월 21일 14시24분
남원지역 특산품 중 하나인 춘향골 시설복숭아가 5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다.

첫 출하는 주천면 안재근 농가의 시설하우스에서 재배된 그린황도 복숭아로 지난 1월초부터 가온을 시작해 노지보다 빠른 2월 중순 꽃이 만개해 본격적인 수확을 앞두게 됐다.

시설하우스 복숭아 품종은 주로 당이 높고 향이 좋은 그린황도, 가납암, 미홍 등으로, 현재 30여 농가 11ha에서 재배되고 있다.

시설재배는 노지재배와 달리 휴면이 완료되는 1월부터 시기별 적절한 온도관리와 수분관리, 인공수분 등 높은 재배관리기술이 필요한데, 비가림으로 품질저하를 방지할 수 있고 병해충 발생량을 줄이고 숙기를 촉진시켜 고품질 복숭아 생산에 유리하다.

또한 조기출하로 노지재배보다 4~5배의 높은 조수익을 가능케 특화작목으로서의 장점이 크다.

하지만 작형이 분산돼 노동력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으나 초기 투자비용 및 시설비가 높아 위험부담이 높기 때문에 신규농가의 경우 철저한 사전준비가 필요하다.

이에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배기열회수장치 및 다겹보온커튼 등 에너지 절감 기술보급을 통해 난방비를 절감시키고,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을 확대 보급해 나가고 있다.

/남원=박영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영규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