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6월04일19시15분( Thursday ) Sing up Log in
IMG-LOGO

익산 유희숙 부시장, 악취대책 현장 행정


기사 작성:  임규창
- 2020년 05월 21일 14시14분
익산시 유희숙 부시장이 여름철 악취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공공하수처리장을 방문, 하수처리과정의 철저한 관리와 함께 하수찌꺼기 감량화 사업 등 악취방지대책을 위한 모든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동산동에 위치한 익산공공하수처리장에서는 일일 10만톤 규모에 달하는 지역 대부분의 하수를 처리하고 있으며 현재 하수찌꺼기 감량화 사업이 진행중으로 이는 2022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하수찌꺼기 감량화 사업은 하수처리장의 노후된 슬러지처리공정 시설 개선과 탈취설비 신설, 악취 유발시설의 밀폐화 등을 통해 하수찌꺼기 감량과 악취 문제를 해결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 여름철 악취방지를 위해 공사중인 분뇨투입동과 임시탈수기동에 대해 탈취제 살포기 및 250㎥/min 용량의 고성능 약액세정식 탈취기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임시탈수기동의 악취가 외부로 빠져나오지 않도록 에어커튼 및 음압시설을 설치했으며 분뇨투입동 저류조 교반기도 기존 공기교반식에서 기계식 교반기로 교체해 악취 발생을 방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하수찌꺼기 감량화사업 공사 진행에 따라 공정별로 발생할 수 있는 악취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다각적인 검토와 함께 방지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며 "시민의 입장에서 악취로 인한 고통이 최소화되도록 하수처리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익산=임규창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임규창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