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6월04일19시15분( Thursday ) Sing up Log in
IMG-LOGO

무진장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사후관리


기사 작성:  유기종
- 2020년 05월 21일 14시14분
IMG
무진장소방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60여명은 21일 진안군 부귀면 오룡리 오산마을에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사후관리를 실시했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은 농촌지역 주택화재 예방과 마을단위 자율안전관리 체계구축을 위해 원거리, 주거 밀집지역 및 소방차량 진입 곤란지역 등의 마을에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을 보급해 화재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시책이다.

소방서는 2010년부터 화재없는 안전마을을 조성해 현재 27개 마을이 지정된 가운데 오산마을은 10년이 경과해 노후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내용연수 10년, 감지기 배터리 수명 5년~10년) 등의 교체가 필요한 마을이다.

이날 오산마을에서는 전 가구 대상 기초소방시설 보급·설치, 노후소화기 교체, 주거시설 전기·가스 등 안전점검, 화재예방·기초소방시설 사용요령 교육 등이 이뤄졌다.

박덕규 소방서장은 “화재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원거리 지역에 균형 있는 소방서비스 제공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마을 주민의 자율관리능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유기종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