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소방서가 지난 20일 봄철 화재예방 특수시책으로 정읍 관내 요양병원 5곳에 피난 물품 6종을 지원했다.
이번 전달식은 정읍 관내 요양병원 5곳(정다운 요양병원, 정읍시립요양병원, 정읍사랑 요양병원, 한서요양병원, 샘고을 요양병원)이다.
소방서는 화재 시 자력 대피가 불가능한 인원이 많은 피난 약자시설 요양병원에 화재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피난물품 6종 가변형 들것, 방진마스크, 렌턴, 야광 신호봉, 야광조끼, 피난물품 보관함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소방서는 요양병원 관계자 와 의료인에게 소방시설 확인 과 사용방법 교육을 하고 피난기구 점검을 통해 상시 피난 가능상태가 유지될 수 있도록 피난약자시설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했다.
이 자리에서 김종수 소방서장은 “자력으로 대피가 불가능한 인원이 많은 피난약자시설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계인은 평소 피난기구 점검 관리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정읍=박기수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