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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정읍시장, 국가예산 확보 박차

과기부 차관 면담 통해 2021년도 국비 반영 주요 사업 논의


기사 작성:  박기수
- 2020년 05월 21일 13시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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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이 중앙부처를 찾아 국가 예산 확보에 전력을 쏟고 있다.

지난 20일 유 시장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찾아 주요 현안 사업 논의와 내년 국가 예산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유 시장은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과의 면담에서 농. 생명 연구 개발특구 내 핵심연구기반을 활용한 정읍시 발전을 견인할 사업에 대해 전폭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유 시장은 방사선RT 기술과 바이오 의료 신약개발 관련 사업들을 위한 해당 부처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헬륨 이용 의료용 소형가속기 구축(700억), 국가 영장류 백신 효능평가센터 구축(250억), 국가 백신 안전성 평가센터 구축(210억),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생산기반 구축(200억), 의료용 대마 소재의 국산화 및 의약품개발 연구거점 구축(R&D)(100억), 방사선 분해기술 기반 전자선 기술이용 농축산용 악취 처리시스템 개발(120억) 등 6건이다.

유 시장은 해당 사업들의 추진 필요성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내년 국가 예산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정병선 차관은 전자선 가속기를 활용한 농축산악취 저감 기술 과 백신 효능평가 도입계획 등 정읍시가 건의한 사업들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동행한 시 간부는 전했다. 또, 관련 부서의 실무검토를 거쳐 적극적인 예산반영 검토와 6월 초 신정동 연구 단지를 현장 방문하겠다고 도 약속했다고 말했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은 방사선 RT 기반과 바이오 소재, 비임상 R&D 인프라 등 첨단바이오 신약개발 관련 인프라 최고의 역량을 갖춘 지역”이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연구개발 특구로 지정 관리하고 있는 만큼 관련 산업 육성에 국가가 직접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축해 주요 사업들의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국가 예산 지원 건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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