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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언론인 정례브리핑 재개

경제 환경국 소관 정읍사랑 상품권, 태인 축구장 조성 등 주요 현안 심층 브리핑


기사 작성:  박기수
- 2020년 05월 21일 13시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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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21일 언론인 대상 정례브리핑을 재개했다.

지난 2월 올해 첫 번째 정례브리핑을 한 후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 세를 막기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브리핑을 잠정 중단했었다.

지난 5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고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정례브리핑 재개된 것이다.

이날 브리핑에는 박종일 경제 환경국장이 나서 국 관할 5개 과와 1개소의 주요 현안 추진 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박 국장은 브리핑에 앞서 먼저 코로나19 차단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수칙 등을 안내했다. 이어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정읍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해주는 언론인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살기 좋은 정읍을 만들기 위해 국 소관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여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시민과 소통하고 함께 추진해 가야한다”며 경제 환경국의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 정읍 사랑상품권(지역경제과), 산업단지 조기 분양 등 일자리창출(첨단산업과), 신태인읍 행정문화복합센터 신축(공동체과), 미세먼지 저감·대응사업(환경과), 산악자전거 코스 개발사업(산림녹지과), 태인축구장 조성(시설관리 사업소) 등을 설명했다.

특히, 모바일 정읍 사랑상품권 이용과 가맹점 모집, 태인 축구장 조성 등 집중 홍보가 필요한 국 소관 각 부서 현안 사업을 브리핑을 통해 상세히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날 사업 설명 후 코로나19 장기화 속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열띤 질의응답이 이어지는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집중 논의가 있었다.

한편 시는 지난해 2월부터 매월 둘째와 넷째 목요일에 시정 정례브리핑을 언론인들에게 갖고 있다.

해당 국·단·실과소장이 직접 브리핑을 담당하고 충분한 질의와 응답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등 소통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브리핑은 21일 재개한 경제 환경국 브리핑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와 넷째 목요일 오전 11시에 문화 행정국, 복지교육국, 경제 환경국, 도시안전국,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직속실과 순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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