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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도시재생지원센터 개소식


기사 작성:  이형열
- 2020년 05월 21일 13시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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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도시재생지원센터 개소식이 21일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유송열 의장, 전북도시재생지원센터 반영선 센터장,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정철호 단장, 주민협의체 백남돈 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주읍 주계로 8길 10번지에서 개최했다.

무주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역 현안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역주민 리더 양성과 주민협의체를 지원하는 등 도시재생 전략 수립 및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무주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전략 및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의 수립·추진과 현장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마을기업의 창업 및 운영 등을 지원하고 주민제안 검토, 도시재생 공모사업의 지원 및 평가·관리 등 일을 하게 된다.

올해는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에 참여하는 설천면 주민협의체와 협력해 관련 계획 수립 등을 지원하고 지역자산 발굴을 위한 6개 읍면 조사도 병행한다.

또한 도시재생 동아리 육성과 도시재생대학 운영도 뒷받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18일은 무주읍민을 대상으로 도시재생대학 설명회를 개최해 발전 방안 모색 등 주민들의 이해를 도와 호응을 얻었다.

이에 앞서 무주군은 도시재생센터 설립과 운영을 위해 지난 2월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무주군은 위탁자로서 도시재생센터의 운영을 지원(지도·감독)하며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수탁자로서 지원센터 사업계획 수립 및 설립·운영에 관한 역할을 수행한다.

무주도시재생지원센터 김혜천 센터장은“센터가 무주지역 도시재생을 위한 전문기관이자 중간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무주발전과 군민행복을 목표로 분야별 전문가 발굴과 주민역량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인홍 군수는“지역의 존립과 발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재생을 시작한 만큼 센터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기를 바란다”며“무주다운 무주를 실현할 수 있는 무주형 도시재생 정책이 완성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2029년까지 10년간‘힐링 중심 미래 쉼터, 무주군 생태적 도시재생’을 구현하기 위해 관광문화 재생과 중심지상권(경제) 재생, 주거지 재생을 통한 특화된 무주만의 도시재생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내륙관광의 중심지로 원도심의 도시재생과 무주덕유산리조트, 태권도원, 반디랜드 등 특화거점과 연계, 정주환경개선, 관광레제 기능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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