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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고창 심원 수산물가공시설 점검

국내 바지락 주산지 종패확보 대책마련 나서

기사 작성:  안병철
- 2020년 05월 21일 12시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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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바지락 수입이 300억원에 이르고 바지락 종패수입도 매년 증가해 51억원에 이르는 등 전국 바지락 생산의 77%를 차지하는 전북도 가운데 국내 최대 산지인 고창군 바닷가에 응원의 소식이 전해졌다.

전북도 농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강용구의원) 의원 8명과 전문위원, 도 해양수산정책과장, 유기상 고창군수, 하전어촌계장 등 35명은 지난 20일 고창 심원 수산물가공시설을 찾았다.

이들은 코로나19와 비회기 중인데도 불구하고 어민들의 안정적인 생걔 터전마련을 위해 현지 수산물 가공시설을 견학한 뒤 국내 바지락 주산지 종패확보 대책마련에 나선 것.

전북 바지락 생산은 전국 생산량 2만2천여톤 가운데 1만7천여톤을 생산하는 전국 최대 생산지뿐만 아니라 천해양식 생산량 증가, 양식대상종 다양화, 양식어업인 안정적 소득 등 산업화의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하지만 바지락 자체생산 5만톤 외에 수입 2만톤과 환경변화에 따른 자연폐사 증가, 갯벌의 석회화 등 어장관리의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도 수산기술연구소 전병권 소장은 "매년 가을이면 어촌계에 1천만마리의 무상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며 "향후 폐류개량종자생산시설의 공모사업이 이뤄지면 10억마리에서 50억마리까지 공급이 가능하다"라고 희망했다.

고창군은 올해 패류양식어가 경영지원에 5억원을 투입, 종자구입을 지원하고 있다.

산경위 고창출신 김만기 의원은 "전국 바지락 생산량의 40%이상을 생산하는 생물권보존지역 고창에서 신토불이 생산이 가능하도록 뛰겠다"며 "이번 현장의정활동을 통해 전문가와 동료의원들에게 감사한다"라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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