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아산면행정복지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실향의 아픔을 겪고 있는 관내 실향민 3가정을 위문 방문했다.
이들은 관내에 거주하는 실향민에게 청정하고 깨끗한 고창에 귀농·귀촌해 고창을 마음의 고향이라 생각하며 성실하고 즐겁게 삶을 살아가도록 도운 것이다.
실향민은 “이북에서 보낸 어린시절 추억이 희미하게 기억난다”며 고향을 그리는 마음을 표했다.
이성수 면장은 “실향민 가정을 방문해 생활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듣는 시간을 가졌다”며 “모든 분야를 적극 지원해 실향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