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파동에 대형마트는 울고 편의점은 웃었다.
20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내놓은 ‘2020년 1분기 지역경제 동향’에 따르면 올 1~3월중 도내 소매판매액 지수는 95.7에 그쳐 전년 동기대비 2.2%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업태별론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
대형마트(-6.2%)와 전문 소매점(-4.0%)의 경우 큰 감소세를 보인 반면, 슈퍼마켓 잡화점과 편의점(+5.1%)은 되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러스 감염을 우려한 소비자들이 사람이 몰리는 중대형 매장 대신 소규모 점포로 발길을 옮긴 것으로 추정됐다.
이밖에 승용차 및 연료 소매점(-4.0%)도 직격탄 맞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과 맞물려 연료소비가 감소한 결과로 풀이됐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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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울고 편의점 웃고
코로나 파동에 판매액지수 희비교차 중대형 매장 -4%, 소규모 점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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