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6월04일19시15분( Thursday ) Sing up Log in
IMG-LOGO

박준배 김제시장, 지역 기업인들과 코로나19 극복 간담회

애로사항과 고용유지 등 지역경제 활성화 논의

기사 작성:  백용규
- 2020년 05월 20일 14시27분
IMG
박준배 김제시장은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기업인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비롯한 기업 고용유지에 관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김제시기업인협의회, 지평선산업단지, 순동산업단지, 백구특장차단지 등 기업 대표 1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기업 대표들은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로 수출규모 감소와 내수시장 불황에 따른 자금 운영 애로 등 다양한 유형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관내 우수기업제품 우선 구매, 인력 공급 등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시는 고용·산재보험 미가입 사업장 보험료 지원사업, 고용보험료 기업 분담금 지원 사업 등의 추경예산 반영으로 기업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들은 고용 유지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이문승 김제시 기업인협의회 부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기업 경영환경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기업에서도 이번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준배 시장은 "김제시와 기업이 소통과 협력으로 코로나 19에 적극 대응해 침체된 경기를 최대한 빠르게 복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2월 코로나 19로 인한 기업피해상황 대응반을 운영하고 기업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규모를 200억원으로 확대했으며, 산업단지내 근로자의 근로자 주거안정을 위한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을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김제=백용규 기자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백용규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