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과 부모를 위한 비대면 상담서비스를 시작한다. 코로나19로 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소년&;보호자의 심리안정 지원을 위해서다.
17일 전북센터에 따르면 최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코로나19로 바뀐 일상-청소년&;보호자 체감도 조사&;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전국 청소년과 보호자 198명이 참여한 이 설문에서 두 집단은 “코로나19로 불안감이 가장 크다”고 했다.
또 청소년의 경우 불안 다음으로 ‘짜증’을, 보호자는 ‘우울’을 꼽았다. 전북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은 등교 등 외부 활동이 제한된 점이, 보호자는 자녀 생활지도 등 감당할 일이 많아진 것이 조사 결과에 녹아난 것 같다”고 했다.
이런 이유로 센터는 청소년&;학부모를 위해 1:1 실시간 채팅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북센터 홈페이지(www.jb1388.kr)게시판과 페이스북&;인스타그램(youthjb_1388)에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심리방역 자료 안내와 이벤트 등도 이뤄진다.
상담은 전화(063-1388)또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꿈드림)’을 검색&;친구추가 하면 된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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