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지난 4일부터 6월 12일까지 시 홈페이지 통해 온라인 신청

김제시는 4일부터 6월 12일까지 김제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이는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학자금을 대출받아 공부하는 김제지역 대학생들의 이자 부담을 해소하여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목적을 뒀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부모 또는 학생이 주민등록상 김제시에 주거해야만 되며, 2016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취업 후 상환학자금 및 일반상환학자금(등록금) 대출을 받은 재학 중인 대학생이다.

지원 범위는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생활비 제외)에 대해 올 상반기(1∼6월) 동안 발생한 이자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출서류는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신청서, 공고일 이후 발급받은 부모 또는 본인의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주소 변동 이력 최근 5년 포함), 가족관계증명서(부모 등본 제출 시 부모와 본인의 주소지가 상이할 경우에만 제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조회 동의서 등이다.

또 서류 제출 시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숫자를 모두 삭제한 후 제출해야 한다.

신청지원자는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8월 중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상환계좌로 개인별 계좌 입금하는 방식으로 이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서원태 시 인재양성과장은“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으로 높은 등록금과 학자금 대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의 이자 상환에 대한 부담을 덜어 학업에 전념하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사업 확대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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