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전국 최대 규모의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조성 사업을 착공했다.
기념공원은 동학농민군 최초 승전지 정읍 황토현전적지(사적 295호) 일원에 조성되며 사업비 370억원을 투입, 2021년 말 준공 예정이다.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묘역과 무명 동학농민군의 넋을 기릴 수 있는 추모관과 연수동과 전시관, 야외 캠핑장, 각종 편의시설 등이 들어간 복합문화공간으로 건립·조성된다.
기념공원의 중앙엔 90개의 ‘울림의 기둥’이 설치된다. 이 기둥은 제2차 동학농민혁명 당시 전국 90개 지역에서 일어난 동학농민군을 상징 전북지역에서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반일구국 의병전쟁으로 확대·전개된 역사적 위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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