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 출신의 더불어시민당 양경숙(57)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인의 21대 국회에서 활약상이 기대된다.
서울시의원을 지낸 양 당선인은 국가 및 지방재정 전문가로 임실군은 물론 전북도의 현안 해결 및 국가예산 확보 가도에서 큰 도움이 예상된다.
양 당선인은 21일 “고향인 청정 임실과 전라북도는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역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주말 25일 임실을 방문, 친척분들과 지역 주민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등 유년시절을 임실에서 자란 덕분에 고향에 대한 애틋함도 남다르다. 양경숙 당선인은 비록 이번 총선에서 낙선했지만 남원임실순창 지역 이강래 후보 당선을 위해 남원을 찾아 공동공약 발표를 갖는 등 힘을 실었다.
전북도 등 각 지역 자체단체들도 양 당선인의 국회 입성을 적극 환영하는 입장이다. 더불어시민당 17번째 비례대표 후보로서 가까스로 당선한 만큼 간절함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에 임할 뿐 아니라 재정 전문가로서 당 안팎에서 중책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35사단이 들어선 임실 대곡리 출신인 양 당선인은 임실 남초등학교 6학년 재학 중 서울로 전학, 연세대 행정학 석사와 고려대 행정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한국재정정책연구원장, 서울시립대 행정학과 초빙교수로 활동 중이다. 서울 종로 지역에서 4~5대 서울시의원으로 5대 서울시의회 재정경제위원장을 역임했다. 문재인 20대 대선후보 여성특보 및 정책본부 부본부장을 지냈으며 이번 총선에선 이낙연 종로 국회의원 후보 선거대책위원장으로 활약했다. / 임실=박길수 강영희 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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