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이 2019년도 사회복지시설평가에서 지난 2016년에 이어 2회 연속 A등급 평가를 받았다.
이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3년마다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국 334개소, 전북 19곳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대한 평가다.
이번 평가는 시설·환경, 재정·조직, 인적자원관리, 프로그램·서비스, 이용자·생활인의 권리, 지역사회관계 6개 영역에 큰 비중을 뒀다.
특히 개원 이래 투명한 재정을 비롯하여 조직 운영과 근로장애인들에 대한 체계적인 상담, 직업평가, 직무 분석 등을 통한 직업재활 프로그램 영역에서 높이 평가됐다.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 유호열 원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발전하고자 하는 동료 직원분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 더욱 장애인분들의 자립을 꿈꾸는 신명나는 일터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근로장애인 30명과 해내리 물티슈 1매, 판촉용(10매, 20매, 30매)과 다매용(72매, 80매)를 생산하고 있는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는 자체 구축한 실험실을 운영으로 무자극과 항균을 인증받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ktx 특실에 1매를 납품해오고 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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