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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후보 “10년 묵은 지역현안 해결하겠다”


기사 작성:  강영희ㆍ안병철
- 2020년 04월 01일 18시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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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준병(정읍고창) 후보는 지역현안 해결을 약속하면서 1일 선대위 출범을 알렸다.

공식선거운동 하루 전인 이날 윤 후보는 정읍시 충무공원 충혼탑과 고창군 고창읍 충혼탑을 잇따라 참배한 뒤 기자회견을 통해 선대위 구성 방향 및 주요 공약을 설명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철수·김대중 도의원과 최낙삼 정읍시의회 의장 등 시의원과 성경찬·김만기 도의원과 조규철 고창군의회 의장 등 기초의원, 정읍·고창선대위 한명수·박문희·강태봉·최강선·김원봉 상임선대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4.15총선 선대위를 더불어민주당 지역조직의 통합과 화합형 조직으로 구성한 윤 후보는 선대위 명칭을 ‘코로나 극복 비상지역위원회’로 정했다.

윤준병 후보는 “선거기간 중에도 주민들과 협력하여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모든 조치를 다 하겠다”면서 “선거에서 반드시 이겨 10년 묵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정읍과 고창을 새롭게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돈이 되는 농어축산업을 육성하고, 경제를 뒷받침하는 관광시스템을 만들어 유동인구를 늘리고,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윤 후보는 약속했다.

특히 윤 후보는 “부창대교 건설과 한빛원전 안전성 강화, 내장저수지의 국립공원 구역 해제, 동학농민혁명 계승사업의 내실화 등 10년 묵은 현안사업들을 해결하고, 어르신·여성·다문화가정·장애인·청년들에 대한 복지를 강화하는 한편 예향·의향으로서 문화와 예술, 교육, 체육을 진작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 강영희ㆍ안병철 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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