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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해외입국자 '전담마크'


기사 작성:  양정선
- 2020년 04월 01일 18시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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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가 코로나19 해외유입 차단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

1일 전북소방은 인천공항에 구급대원을 배치, 전북지역 이동을 원하는 해외 입국자에 대한 이송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전북 방문을 원하는 입국자는 도에서 마련한 전용버스를 타고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이동하게 된다. 전용버스는 일일 7회 운영된다.

전주 도착 후에는 119구급차 등을 통해 각 시‧군 임시생활시설로 이송된다.

전주지역 임시시설은 전북대 건지하우스에, 군산은 군산청소년수련관, 익산은 왕궁온천에 마련된다. 나머지 11개 시‧군 방문자는 남원에 위치한 전라북도인재개발원에서 생활하게 된다.

임시생활시설 이송 방문객은 최대 3일간 대기 후 코로나19 관련 검사를 받게 된다.

음성판정 시 자가로 이동가능하며, 검사 후에도 임시시설에 거주할 경우 1일 10만원 가량의 자부담 비용이 발생한다.

소방은 인천국제공항 1‧2 여객터미널에 구급대원 9명을 24시간 배치, 전북지역 방문객과 차량탑승 내역 등 관리를 맡게 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용버스 이용객은 63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홍영근 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해외입국자 관리의 중요성이 커졌다”며 “코로나19 조식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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