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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코로나19 극복 원포인트 임시회 연다


기사 작성:  백용규
- 2020년 04월 01일 13시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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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의장 김경구)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갖는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무너지는 경제를 살리고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한 행보로 군산시 재난기본소득 지원 관련 추경예산을 지체없이 처리하겠다는 시의원들의 의지다.

시의회는 1일,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중신)를 갖고 이달 6일부터 이틀간의 제226회 임시회를 통해 신영자 의원이 발의한 군산시 재난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과 재난기본소득 지급 관련 예산을 포함한 제2회 추경예산안 등 2건의 부의안건을 심의키로 했다.

신영자 의원이 발의한‘군산시 재난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이 발생한 현 상황에 맞춰 군산시민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하여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사회적 기본권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재난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시 차원에서 재난기본소득 지원 대책안이다.

한편, 김중신 운영위원장은“코로나19로 인한 긴급한 예산편성 사유가 발생해 긴급추경을 심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군산=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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