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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무주군지부 지자체 협력사업 선정


기사 작성:  이형열
- 2020년 04월 01일 12시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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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무주군지부(지부장 황석관·사진)가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소득증대을 위한 사업을 발굴해 2020년 1차 지자체협력사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7개 사업 총 사업비 20억 9,600만원 중 농협중앙회에서 4억 2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지자체협력사업은 농협의 역점사업으로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소득증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자체-농협중앙회-지역농협이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하는 협력사업이다.

1차 선정 사업 중 2개 사업은 무주군이 중점 추진하는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지원사업과 관련돼 있다.

농산물기반유통시설사업은 총 사업비 8억 620만원(중앙회 1억 5,000만 원, 무주농협 1억 7,200만원)을 집하장과 선별기를 설치해 산지유통 물량확대, 농산물 품위 유지 및 출하시기 조절로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또 취약농가 소득창출지원사업은 1억 830만원(중앙회, 지역농협 각 2,166만원)을 투입해 농협에서 관내 56개 마을공동수집장을 순회 수집해 영세(고령)농가의 농산물 판매 활성화와 농가소득으로 연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무주군과 농협은 반딧불사과 품질향상을 위한 기능성 비료 지원사업에 6억원(중앙회 1억 2,000만원, 지역농협 6,000만 원), 농촌일손 부족문제 해결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2016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무주군반딧불영농작업반 운영에 1억 2,300만원(중앙회 2,900만원, 지역농협 100만원), 농협의 산지 유통법인인 무주반딧불조공법인의 3개 사업에 4억 5,935만원(중앙회 8,100만원, 조공법인 1억 1,277만원)을 투입, 조공법인의 규모화, 조직화 및 유통 경쟁력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황석관 지부장은 “농협은 무주군과 협력체계를 구축, 농촌지역 경제사업 활성화와 농업인의 실익증진을 위해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지속적인 사업 발굴 및 신청을 적극 추진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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