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비대면 수업 4월11일까지...추가 연장 고려

전북대학교가 비대면 수업을 한 주 더 연장키로 했다.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와 학생 안전을 위해서다.

29일 전북대에 따르면 당초 4월4일까지 예정됐던 비대면 수업은 4월11일까지 연장된다.

전북대는 “학생과 구성원 안전을 위해 연장 방안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추가 연장도 검토 중이다”고 했다.

온라인 강의 시작 후 꾸준히 언급된 ‘강의 질’ 문제 개선 방안도 내놨다.

우선 대학은 3학점 기준, 주당 1시간은 실시간 화상 수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했다.

비대면 강의 적용이 가능한 실험&;실습&;실기 수업이 경우 강의를 통한 수업을 허용키로 했다.

전북대 관계자는 “대면 수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해 비대면 수업 연장을 결정했다”면서 “강의 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대학 차원에서 면밀히 살피겠다”고 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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