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3월31일19시55분( Tuesday ) Sing up Log in
IMG-LOGO

정동영 예비후보 “긴급 생활자금 가구당 100만원 지급하라”


기사 작성:  강영희
- 2020년 03월 25일 19시53분
민생당 정동영(전주시병) 예비후보가 25일 “정부는 코로나19 감염증 공포가 아닌 생존 공포를 느끼는 국민들을 위해 긴급 생활자금으로 각 가정에 100만원 씩 지급하라”고 촉구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11조를 추경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100조원 규모의 기업구호 긴급자금을 투입하기로 결정했지만 서민들의 피부에 와 닿지 않는 정책”이라며 이 같이 주문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가 서민들을 위해 코로나19 긴급 생활자금 15조 원을 추경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미국 트럼프의 경우 4인 가구에 3000$(약 375만 원)을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미국 GDP의 10%를 푸는 것”이라면서 “이제는 중앙정부가 전북과 전주의 지원 사례를 모범 삼아 통 큰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정부가 GDP의 약 1% 수준인 15조 원을 긴급 생활자금으로 투입, 1500만 가구에 100만원 씩 지급해 경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면서 “우리 정부는 그 정도는 감당할 여력이 있다”고 말했다.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전북을 바꾸는 힘! 새전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강영희 기자의 최근기사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APTCHA Image [ 다른 문자 이미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