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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요촌동 새터민,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에 온정보태


기사 작성:  백용규
- 2020년 03월 25일 14시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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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요촌동에 살고있는 새터민 김옥순씨(57)는 25일, 송해숙 요촌동장을 찾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 작은 힘이 되어주고 싶다며 30만원을 기탁했다.

특히 넉넉하지 않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이자 새터민의 따뜻한 기부로 나눔의 의미는 더했다.

김옥순씨는 “방송을 통해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이웃들과 의료진들을 보고 돕고 싶은 마음이 들어 이렇게 방문하게 되었다.”며 “한국에 정착하면서 받은 도움과 온정을 이렇게나마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송해숙 요촌동장은 “한국생활 적응에 어려움이 많이 있을 것인데 도움의 손길을 주신 새터민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과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씨의 기부금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의료진, 봉사자 등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과 생필품, 도시락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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