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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스마트팜 딸기, 홍콩 수출길 올라


기사 작성:  고병하
- 2020년 03월 25일 13시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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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25일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부안딸기를 홍콩에 첫 수출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수출길에 오른 부안딸기 480kg은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설향 품종으로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하며 풍성한 향미를 지니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좋다.

또 이번 수출은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부안군과 농가의 노력으로 홍콩 수출의 결실을 맺게 돼 더욱 의미가 있다.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있는 변산 바람꽃딸기 농업회사법인은 부안딸기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홍콩의 위청국제무역유한공사와 수출계약을 맺은 바 있으며 지난 2월 26일 240kg을 시범 수출했다.

특히 앞으로 매주 일정물량을 지속해 수출할 수 있어 판로확보와 생산농가 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부안군의 신소득 품목인 딸기를 수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홍콩뿐만 아니라 러시아, 베트남 등 신규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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