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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 최초 민간주도 해양환경 개선사업 군산에서 시작


기사 작성:  양정선
- 2020년 03월 24일 16시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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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서 해양경찰청 최초 민간주도하는 해양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24일 군산해양경찰서는 내달부터 12월31일까지 해양환경 개선사업 ‘클린업 군산’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는 해양오염 예방을 위한 자발적 국민 참여 유도를 위해 민간단체와 시민이 주도한다.

해경은 우선 민·관 하나의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사업 진행 방향은 민간이 주도하게 된다.

시민이 계획을 세우면 해경을 포함 유관기관에서는 장비와 교육 등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

특히 군산지역 19개 항·포구의 오염도를 평가, 해당 어촌계에서 자발적인 정화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또 깨끗한 ‘낚시문화 만들기 국민운동’을 함께해 유해물질 포함된 낚시도구 사용과 쓰레기 배출 금지 캠페인, 수중정화 활동도 벌일 방침이다.

조성철 서장은 “선저폐수와 폐그물 등을 어업인이 자발적으로 처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며 “해양환경 체질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양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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