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전통시장사용료 50% 감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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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이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전통시장사용료 50% 감면을 시행한다.

전통시장사용료 감면은 전국에 확산 중인 착한 임대료 인하 운동에 동참해 부안지역 전통시장(부안&;줄포)에 입점한 모든 상인들을 대상으로 사용료를 감면해 코로나19로 경영악화에 직면한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추진된다.

군은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3개월간 사용료 50%를 감면하고 코로나19 확산 여건에 따라 지속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소비가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내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부안사랑상품권 특별할인행사(5%→10%)를 이달 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또 군은 지원대상을 확대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특례보증을 통한 소상공인 자금지원 사업, 소상공인 공공요금 및 사회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적극행정을 통해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분담할 수 있는 실효적 경제정책들을 다방면으로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지역경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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