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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전북 5개 지역 공천자 확정

김광수 정동영 조배숙 유성엽의원, 김경민 최고위원 등 공천 받아

기사 작성:  강영희
- 2020년 03월 22일 17시26분
민생당이 내홍을 딛고 전북 5개 지역을 비롯한 전국 38개 지역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다.

민생당은 지난 20일 공천관리위원장에 안병원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이사, 김용억 그린요양병원장, 손동호 민생당 대변인, 신중식 전 국회의원, 오창훈 법무법인 미래내 변호사, 이재호 박주현 공동대표실 비서실장, 임헌경 세무사(전 충북도의원)등 위원으로 하는 공관위 구성을 완료했다.

이날 민생당 공관위는 김광수(전주시갑), 정동영(전주시병), 조배숙(익산시을), 유성엽(정읍고창) 현역 국회의원과 김경민(김제부안) 최고위원을 지역구 후보자로 추천했다.

이에 따라 전주갑은 김윤덕 민주당 후보와 김광수 현 의원이 20대 총선에 이어 재격돌하게 됐고 전주시병에서도 민주당 김성주 후보와 정동영 민생당 후보가 다시 경쟁하는 본선 대진표가 사실상 짜여졌다.

조배숙 현 의원 역시 한병도 민주당 후보와 다시 맞붙고, 여기에 정의당 권태홍 후보가 가세한 상태다. 유성엽 현 민생당 공동대표는 고교동창인 윤준병 민주당 후보를 만나 격돌한다.

김경민 민생당 후보의 상대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종회 의원 등 3자 구도다.

고상진 황세연 후보가 예비후보로 등록 뛰고 있는 익산시갑 지역은 공관위 논의를 통해 단수후보 추천 혹은 경선 시행이 결정된다. 전주시을은 조형철 전 도의원이 민생당 예비후보로 뛰고 있다.

이와 함께 민생당 공관위는 전주시 마 지역 후보자로 채영병 후보를 공천했다.

/서울=강영희 기자 kang@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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